신앙생활

새언약 유월절 : 재앙에서 보호받는 절기 |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

라임나무:-) 2025. 3. 31. 22:36

안녕하세요:-)

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
 

새 언약 유월절(逾越節, Passover)은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 ‘재앙이 넘어가는 절기’입니다. 재앙이 넘어가는 새 언약 유월절의 효력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합니다.

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은 이 확실한 약속을 받으려 하지 않습니다. 물론 믿어지지 않는 이유도 있겠지만, 더 정확하게는 ‘그런 재앙이 내겐 일어나지 않을 것’이라고 막연하게 자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.

노아 시대에도 그랬습니다. 노아가 그 오랜 시간 동안 거대한 방주를 만드는 동안에도, 그리고 비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당시의 사람들은 태연하게 일상을 보냈습니다. 그들은 그 비가 홍수가 되리라고는 전혀 예측하지 못한 것입니다.

이처럼 재앙은 ‘불예측성’을 가집니다. 언제, 어디서, 어떤 재앙이 일어날지를 완벽히 알고 대비하는 건 불가능합니다. 물론 운이 좋아서 재앙 속에서도 살아남으면 다행이지만 매 순간을 운에 맡기는 건 너무 위험하고 무모하지 않을까요?

모든 인류에게는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이 필요합니다.
그 약속이 바로, ‘재앙이 넘어가는’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.





 

 

오늘날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.

설마 재앙이 나에게 임하겠어? 라는 안일한 생각보다는

재앙에서 보호해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서 확실한 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~

 

 

 

https://youtu.be/TBFB6x5rPus?si=UMSsVBw9R0agIzjS